2018. 11. 3.

카랑코에


데려온지 3일쯤 지나서 분갈이를 해주려고 빈닐을 벗겨보니,

어머나 ㅜㅜ
아픈아이였구나 ㅜㅜ

일단 포트에서 분리했으니 분갈이를 해주고서
아픈 잎들을 떼어내주었다.
휑해졌구나 ㅜㅜ
이제 됐겠지. . . . 하고 보니 꽃대에도 모두 ㅜㅜ
약을 치고 격리 조치.
이렇게 또 보내는건가 ㅜㅜ
구해줄꺼야 ㅜㅜ
얼른 나아서 예쁜 모습 보여주려무나.




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